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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3일 월요일 약간 흐린 날씨지만 과천향교 여성유도회 회장 및 회원 36명, 논산으로 출발
논산 신풍리의 계백장군묘
전면 입구에 세워진 외삼문에는 1660년(현종1)에 사액받은 '遯巖書院' 현판이 걸려 있다.
돈암서원의 배향인물은 주벽(主壁)으로 사계 김장생 선생을 모시고 그 아들 신독재김집과,
우암송시열 선생, 동춘당 송준길 선생을 모시고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석전대제를 지내고 있다
관촉사
백의정승(白衣政丞) 윤증(1629~1714)선생님의 호를 딴 명재고택(明齋古宅)
월요일은 문화재 관계자분들이 쉬는날인데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돈암서원 문화재 해설사분과
명재고택의 사위님 감사합니다. 여성유도회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과천향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