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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천향교에 대해 발표할 심가운입니다. 향교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교육을 제공한 한국 최초의 공교육 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학교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과천향교는 조선시대 향교의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Good afternoon, this is Gawoon Shim who will be presenting on 과천향교. 향교 is the first public education system in Korea that allowed all students to receive equal education regardless of their social class. In the modern sense, we could call this a "school". 과천향교, which we can see behind, is a prototype of 향교s in the Chosun Dynasty.


한국사 내에서 향교의 전반적인 역할부터 설명하도록 하자. 향교는 고려시대에 중앙 집권제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했다. 그 후 조선시대 때 정부에서 성리학을 주된 이념으로 삼게 되면서 교육적 기능과 문화적 기능이 비교적 확대되었다.

I will first explain about the role of 향교 itself in Korean history. 향교 was a method to enforce centralized government in the Korean dynasty. Then as the main ideology changed to Neo-Confucianism in the Chosun dynasty, its role extended to include education and culture.


지금은 전통시대 교육기관의 상징적 모습으로 전국에 대략 230여개가 산재해 있다. 근대적 교육기관들이 정착되기 전 전국 규모로 공교육을 한 것은 세계사에도 매우 드문 일이다. 하지만 지방의 평민에게도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과거에 응시할 수 있게 한 향교는 선후기가 되면서 서원에게 밀리며 수가 크게 줄었다.

Now, about 230 향교s are remaining as symbols of traditional public education all around the country. Public education institutions are really rare even in the entire world history. Unfortunately, however, in the later era of the dynasty, ‘서원’, another form of private education facility, came up and the number of ‘향교’ eventually decreased.


학생 정원은 지방의 크기에 따라서 30에서 90명 정도였다. 나이는 보통 16-20세로 제한을 두었는데 놀랍게도 때로는 40살까지 학생신분으로 살기도 했다.

Each had approximately 30 to 90 people depending on the size of the district. There were age limits from 16~20 but sometimes, there were students in their 40s. Surprising, no?


이제 본격적으로 과천향교를 알아보자. 과천향교는 유교경전을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과 명륜당과 대성전을 잇는 내삼문, 공자님을 비롯한 성인을 모시고 예를 드리는 대성전, 그리고 정문이라고 볼 수 있는 홍살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외에 지금은 남아있지 않은 학생들의 기숙사 역할을 하던 동무. 서무, 동재와 서재가 있다.

 

Now we will look into 과천향교 in particular. 과천향교 includes Myungryundang, where students study the scriptures of sages, Naesammun, the passage from Myungryundang to Daesungjeon, ‘대성전’, a place for memorial rituals of Confucius and other sages, and Hongsalmun, the main door that we just saw at the beginning of the presentation. Other than these, we also have Dongmu, Seomu, Dongjae, and Seojae, which used to serve as the students' dormitory but do not exist today. Now, shall we begin our journey?


명륜당)

명륜당은 학생들이 유교경전을 배우는 교실이었다. 원래는 양 옆으로 동재와 서재가 위치했지만, 이제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교생들의 숙식비용과 교수와 훈도의 임금. 춘추 제수 비용 등은 국가 비용으로 유지되었어. 본디 향교는 국가 하급 교육 기관으로 학생들의 과거 급제와 성균관 진학을 목표로 했지만, 1894년 과거제가 폐지되면서 문묘만을 행사하는 기관으로 남게 되었다.

명륜당 is a place where students learn Confucianism scriptures. Dongjae and Seojae, the dormitories, used to be placed on either side of the building but are now missing. Boarding for the students, salaries for the professors, and cost for ancestral rites were maintained by governmental aids. 향교 helped prepare its students become bureaucrats or scholars.


명륜당에서는 양반과 평민이 신분의 차별 없이 공평한대우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국가시험에 직접 응시하는 특전을 받았고, 노역을 면제받았다.

Surprisingly, students were equally treated in ‘명륜당’, and outstanding students also had benefits of taking ‘national test’ and exemption from military services.


 

내삼문)

자연과 음양의 이치를 따르는 의미로 향교 내에서는 항상 오른쪽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나와야 한다. 가운데의 층계는 신도로, 신만이 쓰는 계단이다. 그렇기에 이 층계를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하고 걸었다. 이는 향교 내 모든 장소에서 지켜져야 하는 예절이었고,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To follow the nature of yin and yang, it was mandatory to enter through the right and exit through the left. The middle flight of steps was 신도, or the pathway of god. Therefore, men were prohibited from using this particular flight of steps. Males had their left hands on top while the females their rights. The rules were strictly kept in all places within the 향교.


 

 

대성전)

이 곳은 제사를 지내던 대성전이다. 내삼문을 들어서면 바로 맞은 편에 대성전이 있는데, 본디 왼쪽과 오른쪽에는 성현을 제사지내는 서무와 동무가 있었다. 그런데 과천향교는 독특하게도 명륜당 위쪽에 대성전이 위치하고 있다.

This place is 대성전, the place for commemorating sages such as Confucius and Mencius. When one enters through 내삼문, there is 대성전 right ahead. There used to be 서무 and 동무 for the traditional rituals. Unlike general 향교s, however, 과천 향교 places 대성전 upside of the hill and 명륜당 downside of the hill.


 

대성전은 존경과 예의를 갖추기 위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다. 대성전은 18명의 성인을 기리고 그들의 업적을 기억하기 위한 곳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공자의 탄신일과 기일에 석전대제를 올리고, 한 달에 두 번씩 분향례도 올린다.

The reason 대성전 is placed at the highest place is to show respect. This is because is a place to pay homage to 18 sages and to commemorate their achievements. In the 대성전, 석전대제 is performed on the date of Confucius's birth and death as well as a bi-monthly 분향례.


 

오늘날의 역할)

과천 향교에서 3일 동안의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예의를 가르친다. 전통놀이와 공연을 비롯한 각종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자성어를 영어로 교육하고 있다.

Today, students are taught about culture and courtesy in the 향교. through the three day camp which teach them the attitude of our ancestors. Physical activities such as traditional games and activities are also included. Furthermore every Saturday, there are programs for young children learning old proverbs in English.


 

 

홍살문)

홍살문은 정부에서 하사하는 것으로 붉은 색은 악귀를 몰아내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홍살문을 들어서는 순간 몸과 마음을 바르게 정돈하여 성현들을 예로서 모시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향교의 삼원색은 천지인을 상징하는데, 천은 하나님, 진은 땅의 신령, 인은 조상을 상징한다.

 

We’re finally back at the 홍살문. 홍살문 is bestowed by the government and it has a meaning of expelling bad spirits from the place. So, after entering 홍살문, we should rearrange attire and behavior. The three colors of 향교 represent 천지인. 천,the sky, means god; 지, the earth, the spirits of the land; and 인, man, one's ancestors.


 

 

드디어 항교 공부가 끝났다. 신분제도가 있었던 조선시대에 양반과 평민이 평등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교육기관이 전국적으로 산재해 있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사실이다.

Finally we finished looking all over the ‘향교’! It is worthy to take notice that public education institutions existed at this time in Korea and people had equal chance of education regardless of their social classes.


 

오늘날은 예전의 역할 대신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배우지 못하는 인성교육과 문화체험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이 지속되어나가길 바라며 발표를 끝마친다.

Today, instead of the traditional it used to play, ‘향교’ offers education on culture and courtesy, as well as character education that is rather hard to encounter in today's modernized schools. Hoping that such roles will maintain on and on, I hereby end my presentatio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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